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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후 예기 ④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0:37

    ​ ​#갑상선 암 요양 병원 3박 4개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바로 요양 병원에 들어갔다. 좀 더 분명하게 말하면... 요양 병원이 없는 산후 조리원에서 2주간의 요양 생활을 했습니다.수술 하나 정해지자마자 여러 요양병원을 알아봤다. 아시는 분도 갑상선 암 수술 후..요양 병원에서 1개월 지냈다고 하면서"정말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밥이 잘 본인이 오는 곳에 들고 푹 쉬는 게 본인의 중국에서 길게 보면 회복에도 좋은 "라며 요양 병원을 권했다.수술 후 아이가 있는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오면 아무리 옆에서 친정어머니라도 어디든 돌봐주신다고 하는데...(삼시 세끼 영양가 높은 메뉴를 친정어머니가 하기가 어렵다) 집에서 요양하면 온 집안이 한눈에 보이고 아이가 있어 제대로 쉴 수 없으니 완전한 회복을 위해 모두 요양병원이나 어디든 집과 분리해서 쉬라고 했습니다.# 수술 후 요양병원 추천 #갑상선 암 수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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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과 요양병원을 알아보니... 요양 병원에 1개월간 들어가려 했으나 아무리 혼자 방과는 수지를 앞둔 노인들과 함께 요양 병원에서 지내과잉 사람이 없었다. 휠체어에 앉아 아이만을 기다리는 그 불쌍한 눈빛을 잊을 수 없다.다른 대안으로 호텔에서 요양생활을 할지도 생각해봤지만 일단 아침식사가 과인오면 호텔에서도 시리얼, 빵, 쥬스, 과일과인오면 땡큐, 역시 점심, 저녁은 밖에서 먹고 싶은거 사먹을 순 있지만 매번 외출하기도 귀찮고.. 호텔은 패스! 보기에도 너희들 힘들어하는 어른들보다 식사를 밖에서 때워야 하는 호텔보다 과인은 새 생명의 기운으로 영양이 들어간 세시 세끼를 주는 산후조리원을 택하기로 했다.#요양병원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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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적인 면에서 비교를 하자면...요양 병원:일실 상급 병실은 실비 50%만을 지원하기 위해서. 그냥 요양 병원 근무하는 방의 가격은 평균 한 5-20만원 수준이었다 한달 동안 있다고 합니다 면 1만원 x 30일=450만원에 실비 청구에 돌려받는 돈 225만원 정도다.산후조리원:모찌의 산후조리 때 간 산후조리원에 문의해 보니 다행히 여름 시즌이라 출산이 많지 않아 기꺼이 오케이를 해줬다. 전에 이용했던 곳이라 아이가 없는 대신 가격 조정을 받았다. 삼시 세끼 영양을 섭취한 식사(진짜 이야기 하는 식사가 매우 훌륭하게 자신이 있어서 매우 좋았다.쾌적한 공간, 나 혼자만의 시각~옛날, 지금도 자신의 산후조리원은 천국이라고 한다. 흐흐 요양병원보다 산후조리원의 금액이 더 싸기도 했다. # 수술 후 상처 관리 #갑상선암 수술 후 상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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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박 41동안 머리를 감지하지 못했지만.조리원에서 마사지 대신 머리를 매번 감겨줘서 너희 본인이라서 좋았어. 그 때문에 샤워는 한주 1후에 했습니다.수술 후 착용한 밴드를 빼고 가벼운 샤워는 가능하다.그래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메피폼을 붙였다.(메피폼은 일주일 1정도로 재사용이 가능하면 샤워 전에 약간 빠지다 붙이더라도 괜찮다고 말했습니다.)​#메피폼 병원에서 처방된 가격이 좀의 만 얼마였어. (2장 들어 있는 것 한가지 팁을 드리면...병원 퇴원 전 내용에서 빼고 달라고 하면 병원비를 아낄 수 있다. 그 때문에 아마존 직구로 메피폼 구입하면 5장이 들어 있어 배송비까지 하면 약간의 하나 0만원 안팎 같다. 사용하고 남은 메피폼은 갑상샘암 카페에 붙이며 한장 2개, 000원 정도에 판매도 하니(배송 비용은 별도) 알고 선택하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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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도 조금 부은 상태, 멍도 보인다.목을 담으로 쓰러뜨리지 말자.내용자.^^;;2주 동안 잘 먹고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잠도 많이 자고 책도 읽고 쉬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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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1외래 마침내 1외래! 수술은 성공했다고 들었는데.... 암 전이 유무와 나중에 동위원소(방사선) 치료를 할 것인지. 심장이 뛰기 시작했어요.수술보다 동위원소 치료가 더 힘들었다는 소문이 많아 방사선 치료만은 받고 싶지 않았다.홍교수의 진료는 언제나 풀인 진료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는데, 시술한 사람과 수술받는 사람의 얼굴이 구분되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대기하고 있는 많은 환우들과 이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아줌마라면 어디든 옆에 있는 sound 자연스럽게 대화가 가능해졌다) 웃음)반절제들의 대부분이 반대 측에도 암이 재발되어 2번의 수술 받는 분이 많았다. 같은 수술 부위에 다시 수술을 받았고 수술 상처는 더 깊었다. ​의 홍 교수 1의자 트리보다..."이와타도 없는 깨끗한. 수술도 아주 잘 됐어요. 동위원소 치료도 받을 필요 없어요. 갑상선 호르몬제 처방 줄게 3개월 후 피 검사해서 다시 만납시다. 만약 신발을 신게 된다면 바로 진료 예약을 잡아야 한다. 간호사에게 이 스토리를 하면 빨리 예약을 잡아줄 거예요. 왜냐하면요--신조에는 호르몬이 중요한데. 호르몬약을 높이 사용함으로써 태아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정 스토리가 날아오를 것 같은 기분이 좋았다.감사하다는 사연을 연발하며 집에 가는 길에 감격의 눈물이 났다.저처럼 갑상선암 초기에 발견하여 다른 부위로 암 전이된 곳도 없고, 동위원소 치료도 필요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렇게 걱정마시고 실력있는 교수님만 과 인사수술 잘받고 수술후 관리잘하시면 뚱뚱하신다~ 수술후 상처관리 및 건강메뉴는 다음 포스팅으로 남깁니다.To be continued...같이 보면 유익한 글


    #갑상선암수술후기 #갑상선암 #갑상선암수술병원 #갑상선암진단비 #갑상선암수술비용 #갑상선암수술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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