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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정준영 동영상 공유가수 FT아1랜드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 논란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14:44

    가수 정준영과 함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 영상을 공유한 가수가 FT 아하나랜드 최종훈, 씨엔블루의 이정현이라는 의사령이 제기됐다.​ 14하나 방송된 SBS'8뉴스'에서 빅뱅의 승리와 정준영, FT아야 랜드 최종훈 등 카카오 톡 단체 채팅방과 관련된 추가 보도를 전했습니다. 보도에서는 "정준영과 함께 SNS 채팅으로 불법 영상을 공유했습니다"라는 위가령을 처음에는 부정한 가수 최종훈, 이정현, 용준형을 언급했습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강하게 부인하고 잡았으나 의가령이 사실로 드러나자 뒤늦게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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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SBS는 최종훈이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단체 채팅방에 여성이 잠들어 있는 사진을 올렸고, 지인 허 씨는 어느새 몸매 좋아요라고 줄거리를 썼습니다. 이처럼 최종훈은 불법 촬영물을 다 같이 공유하고 여성의 몸을 촬영한 것에 대해 지인들에게 종용하며 여성 비하 발언을 계속했다고 한다. 또 단체 채팅방 멤버였던 가수 이 씨의 실명도 유출됐다. 씨엔블루의 이정현으로 SBS 측은 "이정현이 그룹, 개인 채팅방을 통해 영상을 봤다"고 밝혔다. 유출된 채팅방에 의하면, 이정현은 "빨리 여성을 날려 주세요. O같은 X들로"라고 이야기했고, 정준영은 "어디 줄까?"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이정현은 "형이 없으면 되고 없으면 깨끗한×"이라고 답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이정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정현은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고 부적절한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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