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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영만 3개월? 디즈니의 대한민국 흥행 베스트 TOP 10은 무엇하나까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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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었다. 개봉 한개 주는 좀 미온적으로 보냈는데 입소문에 의한 53일 만에 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디즈니 영화 중"천 만 관중 돌파"의 2번째였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 영화의 흥행 순위를 바꿔버렸다. 차제에 디즈니 영화의 흥행 TOP 10을 정리했다.※해당 리스트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 소속이지만 약간 독립 칠로 운영되는 마블 스튜디오, 루카스 필름의 작품을 제외합니다(특히 1계는 TOP을 모드 갖추어서 뺄 수밖에 없다). 또 한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KOBIS) 통계 관객 수로 순위를 정했습니다.


    하나, 알라딘 하나 0,943,433(7월 2하나 하나의 기준 현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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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디즈니 영화 흥행 1위를 경신했다. 이제는 다 잊으라가 아니라 침묵하지 않기가 대세가 됐다. <알라딘>은 역풍이 곧 순풍이 된 좋은 예다. Sound 예고편이 유출됐을 때 국민은 고개를 저었다. 살색만 푸른 바이러스 미스 아저씨 같은 알라딘 같은 미스 캐스팅 스토리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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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스크린에서 만난 <알라딘>은 원작 못지않게 재미있고 눈이 즐거워 귀를 즐겁게 하는 뮤지컬 영화였다. 원작을 기억하는 팬들 사이에 호불호가 갈렸지만 개봉 직전까지 이어진 캐스팅 논란은 거꾸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해 극장으로 향하게 했습니다. 미국 본인의 메소드, 본인의 오미 스콧, 윌 스미스의 케미스트리는 관객의 심장을 뛰게 했고 각종 특별관을 활용한 상영은 N차 관람 관객을 늘 바라봤다. 그렇게 5월 23개 공개한<알라딘>은 7월 하나 3개에 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의 디즈니 영화 중 두번째의 천 만 관중 돌파의 영예를 안았다. 그 때문에 7월 하나 6개,<겨울 왕국>의 기록을 넘어'역대 뮤지컬 장르의 최고 관객 수'를 기록하고 여전한 화력을 뽐내고 있다. 과연 <알라딘>의 저력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2겨울 왕국 하나 0,296, 하나 0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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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너에게 해 두라는 렛 잇 고의 마법은 강했어요. 2위를 차지한<겨울 왕국>은 공개 461만에 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디즈니는 이 1편의 영화에서 '전 관람객이 첫 1000만 돌파','애니메이션 첫 1000만 돌파'의 2제목을 획득했습니다. 앞 힘으로는 좋았으나 뒷심에서는 좀 뒤지는 편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1029만명. 약 4천명이 부족하고 1030만명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겨울 이야기의 여왕>의 영향은 1천 만 돌파로 그치지 않았다. 디즈니 굿즈에 대한 한국 대중의 시선을 바꿔 어린이쇼와 특별전시회 등에서 유행을 이어갔다. 이러니 올해 연말 개봉하는<겨울 왕국 2>이 다시 만 열기를 이어 갈 수 있을지 궁금할 수밖에 없다.


    3미녀와 야수 5하나 3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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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실사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였다. 그러나 <알라딘> 열풍이 계속되면서 격차는 점차 벌어졌고, 지금은 절반 정도로 떨어졌다. 500만 결코 적은 수는 없지만,<미녀와 야수>원작과 이 조사의 버전을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다소 아쉬운 수치다. <미녀와 야수>는 개봉 주말에 하나 20만명도 동원했는데 변 하나에는 그만큼 관객을 끌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디즈니 실사 영화가 쵸소리우에서 흥행한 경우, 전체의 디즈니 영화 순위에서도 3위를 지키고 있으니 당분간은 언제나 거론되는 그런 것 같다.


    4인사이드 아웃 4,969,7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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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픽사가 등장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작품성에 비해 한국 흥행 성적은 그저 그랬던 픽사가 아내의 목소리로 그린 '대박'이었다. 인간의 느낌을 기쁨, 슬픔, 분노, 혐오, 공포를 자신 누구, 이를 통해서 하루 2세 소녀의 성장기를 그린<인사이드 아웃>은 수많은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당시 극장가에서 가족 단위 관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거짓 없이 거의 유일한 영화였고, 영화 자체도 상당한 완성도를 보였기 때문에 4위로 출발하고 한위까지 역주행했다. 픽사 최고 흥행작<토이 스토리 3>이 한 48만명이었는데,<인사이드 아웃>이 그보다 3배 이상 늘어난 496만명을 동원하고 최고 흥행작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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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 토피아 4,703,0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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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례 토피아>은 2월 17한개에 공개되면서 5월 22개까지 무려 3개월에 거쳐서 영화관에서 상영되며 470만 관객을 돌파했다. 종말을 고하지 않고 극장에서 내리려 하면 관객들이 다시 모여 상영 연장의 꿈을 이뤄주는, 엄청난 끈질긴 생명력으로 하나 이름 좀비피아로 불릴 정도. 더빙판 퀄리티가 상당해 흥행에 일조했다. 더빙 성우와 관객이 만난 GV가 열렸고, 이 영상을 보고 영업하던 관객들이 다시 더빙판을 보러 가면서 점차 관객 수를 늘렸다. 두터운 팬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 사례. 게다가 디즈니가 얼마나 성숙했는지를 뒷받침하는 지표로서도 그에 걸맞은 가치를 높였다.


    6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4,5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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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정점을 찍은 영화. 한편과 2개에 이어삼부작의 완결편이다, 전작보다 더 차이를 겨냥한)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 받았다. 단점이 전혀 없는 영화는 아니지만 시리즈 최고 제작비를 경신할 정도로 그 단점을 호도하는 스케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국내에서 해적이라는 소재, 본인 판타지가 주류 장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45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의 중국에 관객수 1위를 지키고 있다. 과연 다시 제작을 알린<캐리비안의 신작이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아직 때때로 많이 남아 있는 본인에게는 조금 기대해 본다.


    7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 3,9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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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이 대성공을 거둔 것은 그 전편인 <캐리비안의 해적>이 엄청난 트렌드를 모았기 때문이었다. 이 시리즈를 아내 sound소개한<캐리비안의 해적:블랙 펄의 저주>은 200만 관객 돌파로 만족해야 했으나 캐스팅을 보강하고 더 판타지적 요소와 블록 버스터의 재미를 더한<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은 391만(공식 통계로는 462만)관객을 달성했습니다. 국내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트렌드를 얻은 것도 이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덕분이다.


    8여기 3,5첫 3, 쵸쯔쵸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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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는 픽사 스튜디오의 작품 중 우리 자신이라서 문화와 거리가 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틴문화계의 망자의 날을 소재로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색감과 픽사라는 이름의 값은 관객을 극장으로 오게 할 만큼 강력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어른 관객들의 눈물을 쏙 빼주는 탄탄한 이 스토리로 끊임없이 관객 동원에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감성적이고 튀는 OST도 거리에서 잘 들릴 정도로 최근 유행했습니다. 다른 작품에 비하면 화려하지 않은, 내용을 제대로 파악한 케이스.


    9토이 말 43,288, 하나하나 8(7월 2하나 하나의 기준 현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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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만에 돌아온<토이 스토리 4>은 그 완성도 자신 훙헹료크이쟈싱 모든 면에서 왜 돌아왔는지는 확실히 나타내고 있다. 이전<토이 스토리>삼부작의 모든 관객 수를 합해도(물론 1,2편은 전국 관객 집계가 없는 서울 관객 집계이지만)<토이 스토리 4>관객 수에 못 미친다. 특히<토이 스토리 3>해안<인사이드 아웃>이 픽사의 이름 값을 데힝 민국, 관객에게 확실하게 나타냈기 때문에<토이 스토리 3>(148만명)의 두 배의 300만 관객을 훌쩍 넘겼다. 팬이라면, 300만이라는 수치도 마다할 수 있겠지만, 마블(<스파이더 맨:파 프롬 홈>), 입소문을 탄 역주행 영화(<알라딘>)사이에서 거둔 성적이다 은 생각하면 픽사의 흥행 파워를 실감한다. 아직 상영 중이지만 350만 내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10의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새 3,1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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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위권에 겨우 턱걸이한 영화는<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새>. 3부작이 누린 엄청난 인기에 비하면 오전은 수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는 영화로는 최고의 성적을 낸 셈이다. 개봉 첫주에 이야기는 하나 0하나만 관객을 동원하고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보였지만 전작에 비하면 평범하다는 평가와 전작 주인공 오랑 도・불무과 배리과 내가 밝을 리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새로운 이야기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객이 부쩍 오전 야스지맜다. 그래도 최종 스코어는 3개 세 만. 해적문화가 전혀 동떨어진 국한적 환경을 소견하면 잭 스패로우의 힘은 막강하다.


    씨네플레이 송찬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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