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준 베니커플의 이탈리아 신혼여행, by Fl 봐봐요

20하나 5년 9월 9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배우 안 영준과 가수의 여동생이 화제였습니다 ~지난해 결혼 기념 1시에도 여전힌 신혼 생활을 유출했죠

9월 햇살이 좋던 초가을 날이었습니다. 처음 촬영 장소인 콜로세움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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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스냅 촬영은 처음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셨던 두 분은 ..역시 자기 촬영을 많이 해서 그런지 표정도 자연스럽고 연출된 포즈도 너희가 잘할 수 있네요! 셔터만 눌렀어요.. '중간에 이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포착할 때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스냅컷은 좀?'의 연출샷인걸 아시죠? (웃음) 인생이란 연기인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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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용도 그다지 나쁘지 않았는데요.배우, 가수로서가 아니라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온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의 모습이 사진으로만 찍히지 않습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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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잘 오지 않는 로마라 거의 사계절 푸른 하항 위처럼 보입니다.우기는 겨울인데 한국의 장마처럼 연속적으로 며칠 비가 오지 않아요. 그리고 비오는 로마도 꽤 분위기 있어요.비오는날 촬영컷은 따로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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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스냅 3시간 코스의 메인컷 중 하봉잉!고대 로마 도시 포로로마노의 전경이 한번에 보이는 곳입니다.여기서는 죽? 풍경을 구경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낮 촬영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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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만 찍어도 그라비아가 되네요. :)담에 보이는 건물은 빅토리오 엠마뉴엘 레 2세 기념관입니다.기대대, 프랑스어, 이탈리아 국기가 쏠 때 포착해서 촬영하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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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내리쬐어서 잠시 카페에 들렀어요.이가명라아에 오시면 에스프레소는 꼭 드셔보셔야 하는데, 원래 커피를 안마시는 분도 디카페인이 있으니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한번 이야기를 2회 3회 드세요. 맛없고 맛있습니다.하지만, ᄒᄒ 무더운 여름이나 너무 걸어서 피곤한 오후에는 차가운 커피를 찾게 되는데, 이 가면리아에는 에기스 미쿠노가 없습니다.(물론 관광지에서는 만들어 드리겠지만 우리가 생각한 그 아) 아니요.....) 이가명리아에서 마시는 차가운 커피는 샤케라또라고 하지만 영어에서는 mixed coffee라고 잘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걸로 드셔보세요 )씨에게 조금 혼나긴 하지만.. 매우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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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샤케라또와 스푸람타 디 아란치아(오렌지 주스)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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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유명 유적지 앞은 계절과 때때로 상관없이 항상 사람이 붐빕니다.장대한 외관, 그리고 내부 모습에 안용준씨, 베니씨도 눈을 많이 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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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갈아입고 오후에는 베네토 거리와 천사의 성으로 이동을 했다.하여기는 이가면리아 영화 달콤한 삶 (La dolce vita)의 배경지인 cafe de paris 에아쉽게도 최근에는 운영하지 않는 카페룸ᅲ 이 영화에서 파파라치라는 이 내영이 처음 나쁘지 않았다고 하네요 영화 속에서 유명인을 몰래 찍은 사람의 이름이 파파라초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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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성의 야경은 정이야기의 진리입니다.로마 여행하시는 분은,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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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다정하고, 두 분의 미모가 열일이었던 로마스냅 촬영, 두 분과의 신혼여행 스냅 촬영은 이곳까지는 아닙니다! 다sound는 피렌체에서 갈 것입니다.

유럽여행화 보스냅 : 플로렌스 포토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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